퓨젠바이오, '바르는 바이오'로 K-화장품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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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 '바르는 바이오'로 K-화장품 새 지평

에센스 제품 하나로 1000억원의 누적 판매고를 세우는 등, ‘세포랩’(cepoLAB) 브랜드로 K-바이오화장품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의 90% 이상이 퓨젠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핵심 성분 클렙스(CLEPS™)로 이뤄져 있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클렙스 배양센터(사진=퓨젠바이오) 퓨젠바이오의 세리포리아는 본래 항당뇨 효과가 있는 잔나비불로초를 인공배양해 산업화하려는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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