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광견병 예방을 위해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고양이)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배부된 백신이 모두 소진됐을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방문 전 동물병원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동물등록증이나 인식표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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