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룡 둘리 살던 쌍문동, 100번째 신통기획…1천900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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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살던 쌍문동, 100번째 신통기획…1천900세대 공급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경이 된 노후 저층주거지가 역사·문화·교육 자원을 살린 1천900여 세대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도입 3년 반 만에 100번째 기획안으로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계획을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은 시와 자치구, 주민이 원팀을 이뤄 복잡한 정비사업 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 기획으로 엮어내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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