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돼지농장 3곳서 구제역 추가 발생···전남도, 신속 초동방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안 돼지농장 3곳서 구제역 추가 발생···전남도, 신속 초동방역

전남도는 전남 무안군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 검사 중 돼지농장 3곳에서 지난 14일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추가 발생한 돼지농장 세 곳은 각각 사육 규모가 1900여 마리, 3000여 마리, 3500여 마리로 무안 첫 번째 발생농장(전남 5차 발생)에서 각각 540m, 1.8km, 2.9km 정도 떨어진 방역지역 내에 위치한 곳이다.

한편 전남 지역 구제역은 지난 14일 21시 기준 영암 13건, 무안 6건 총 19건이 발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