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는 오는 19일 밤 9시 전국 케이블TV 지역 채널을 통해 주말N영화 ‘마이 선’을 방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이 선’은 사랑하는 아들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버지의 처절한 추적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워커홀릭 석유 엔지니어인 ‘에드먼드 머레이’가 이혼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던 아들 ‘이든’이 실종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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