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위원들이 국내 AI 기술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익시젠(ixi-GEN)’을 활용한 상담 자동화, 대화 요약, 고객 지원 챗봇 등의 기능을 시 연하며, 병원과 콜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B2B 특화 AICC 서비스를 소개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LG유플러스는 AI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집중하는 사람 중심의 AI를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신뢰하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AI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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