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학계에서는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5만장 규모의 GPU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과기부가 지난 2월 발표한 GPU 확보 계획은 연내 1만장에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총 1만8000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과기부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총 1만8000장의 GPU를 신속하게 확보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월드 베스트 LLM’ 프로젝트를 통해 최정예 팀에 인재와 자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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