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와 함께 국내 인공지능(AI) 기술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이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 '익시젠'(ixi-GEN)이 소개됐다.
LG유플러스는 ▲상담 자동화 ▲대화 요약 ▲고객 지원 챗봇 기능 등을 갖춘 '익시젠'을 시연하며 병원과 콜센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업의 거래(B2B) 특화 AI 컨택센터(AICC)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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