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에 하역근로자 복지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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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에 하역근로자 복지지원센터 개관

부산 감천항에 하역근로자를 위한 복지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감천항 근로자 환경 개선을 위한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최근 준공하고 관할 부산 서구청으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복지지원센터는 감천항 항만근로자 휴식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항만 현장 근로자 안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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