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AI 셋톱박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브로드밴드 AI 셋톱박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24년 출시한 '인공지능(AI) 4 비전' 셋톱박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20년 'AI 2 셋톱박스', 2021년 'AI 사운드 맥스 셋톱박스'에 이어 세 번째 본상 수상에 성공했다.

김영훈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개발 담당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SK브로드밴드의 AI 셋톱박스가 디자인·기능 측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바이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