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사귄 예랑, 바람폈는데도 결혼을?"… 절친과 손절한 사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년 사귄 예랑, 바람폈는데도 결혼을?"… 절친과 손절한 사연

절친이 10년 사귄 남자친구가 1년 동안 바람을 피웠음에도 결혼을 강행한다고 해 손절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0세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제 친구 B씨는 10년 연애했다.최근 결혼 얘기가 오가는 상황이었고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와서 서로 한 달 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그 한 달 동안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고 밝혔다.

A씨는 "이후로 친구는 밥도 안 먹고 툭하면 울고 '그 남자 없이 못 살 것 같지만 바람피운 거는 용서 못 한다'며 그렇게 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