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이기고 돌아왔다' 발언에 전한길 "예수님 같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 전 대통령 '이기고 돌아왔다' 발언에 전한길 "예수님 같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 반대를 주장한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이번에는 윤 전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한 것처럼 윤 전 대통령도 파면당해 임기는 끝났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보수 우파들의 결집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결국은 자유민주주의가 붕괴했을 것이고 보수 우파들도 결국 끝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