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관내 13곳에서 음주 단속을 한 결과 총 1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가장 만취한 운전자의 수치는 0.091이었다.
이번 단속은 아직 술이 덜 깬 운전자가 출근 등을 위해 오전에 운전대를 잡는 '숙취운전'을 적발하기 위해 실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