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토대로 경실련은 일반 국민의 종부세 납부 비율을 1.8% 수준으로 추정했다.
결국 종부세를 내는 국회의원 비율은 일반 국민의 11배나 된다는 게 경실련의 주장이다.
경실련 자료에 따르면 22대 의원 중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이는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으로, 건물 약 382억4천만원과 토지 1천여만원 등 총 382억5천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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