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관점으로 삼국지를 정복할 수 있는 '신삼국지'의 첫 방송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침착맨, 여진구, 강한나, 최태성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소문난 삼국지 덕후 침착맨은 “삼국지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유튜브로는 한계가 있어 안타까웠던 차에 ‘신삼국지’ 방송이라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며 “’신삼국지’는 연기, 퀴즈, 강의가 독특한 비율로 혼재된 프로그램이다.
삼국지 속 명대사를 특유의 동굴 목소리로 연기하며 몰입력을 높여줄 여진구는 “삼국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어록과 명장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출연진들의 매력”을 ‘신삼국지’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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