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첫 어린이 그림대회…새우깡 상상력에 6천 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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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첫 어린이 그림대회…새우깡 상상력에 6천 점 몰려

농심이 주최한 '제1회 농심 스낵 어린이 그림대회'에 총 6천 313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그림대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국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낵 '새우깡'을 주제로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도록 운영됐다.

대회 대상은 안수빈(아산 월천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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