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안돼”…‘현대家’ 회장에 제자들 술접대 시킨 무용과 교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NS? 안돼”…‘현대家’ 회장에 제자들 술접대 시킨 무용과 교수

한양대 에리카 무용학과 박모 교수가 제자들에게 ‘장학사’와의 술자리 및 춤과 노래를 시키는 등 ‘갑질’을 벌여 해임된 가운데 이 ‘장학사’의 정체는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으로 밝혀졌다.

이 자리에는 정 회장도 동석했는데, 학생들은 이날 정 회장을 처음 마주한 것이었다.

또 박 교수는 술자리 틈틈이 학생들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지 말라며 단속시키고 정 회장이 건넨 명함도 가져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