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20일까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리는 ‘드림파크 벚꽃축제’와 함께 ‘인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기간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1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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