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을 앞둔 심현섭이 예비 신부 정영림과 함께 웨딩드레스 숍에 방문했다.
14일 방송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못남' 탈출 5초 전인 '4월 신랑' 심현섭이 '예비 신부' 정영림과 함께 웨딩드레스 투어를 떠났다.
이날 심현섭은 4월 결혼을 앞두고 첫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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