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여성 오너가 배당금 1위...개인 수령액 4위 SK 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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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여성 오너가 배당금 1위...개인 수령액 4위 SK 최기원

여성 오너 배당금이 가장 많은 그룹은 삼성으로 이번에도 이부진·홍라희·이서현 세 모녀가 개인 순위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여성 배당금 2위는 LG그룹이다.

그는 전년보다 40% 이상 증가한 337억4000만원을 받아, 개인 배당금 기준 삼성가 세 모녀에 이어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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