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192820)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화장품에 이어 피부 단백체 맞춤형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베르티스가 보유한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활용해 개인 피부 진단과 맞춤형 화장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각종 질병 진단을 위한 단백체 분석에 혈액이나 타액을 이용해 왔다면, 피부 단백체 분석에는 표피 표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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