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 한국과 무역 협상 예고···“먼저 합의하는 국가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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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 한국과 무역 협상 예고···“먼저 합의하는 국가가 유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무역 전략가인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다음 주 한국과의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며, “먼저 움직이는 자가 더 나은 합의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상호관세 90일 유예가 끝나기 전에 협상을 타결할 국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냐는 질문에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실제의 무역 (협정) 문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는 원칙적인 합의(agreement in principle)를 할 것이며 거기서부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WSJ은 베선트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무역 자문이 되고 미국의 무역 협상을 이끌게 된 이후 상호관세를 부과받은 국가들과 대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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