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수산정수장의 벚꽃길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천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천하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인천하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촌, 부평, 남동, 수산 등 4개의 정수장 개방을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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