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15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신시가지10’ 25B평(61.26㎡) 타입 1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4월 12일, 종전 최고가 대비 8억4600만원 오른 15억7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단지는 총 26개동 1842가구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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