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신진작가 옴니버스전 아티스트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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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신진작가 옴니버스전 아티스트 토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3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2025 신진작가 옴니버스전(Ⅰ)-박예나》을 진행 중이다.

그 첫 번째 전시는 박예나 작가의 《Inversium: 뒤집힌 틈》이다.

4월 25일에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는 참여작가 박예나의 신작 〈사건의 부분_챔버 n.3〉을 중심으로 작가가 최근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가설을 세워서 발표해 온 ‘아티젝타’ 개념과 인공생태계를 상상하는 그만의 독특한 시선을 생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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