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는 14일(한국시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우승으로 420만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상금을 1억424만6천906달러로 늘렸다.
PGA 투어 통산 상금 1억달러가 넘는 선수는 우즈와 매킬로이 둘뿐이다.
우즈는 올해 PGA 투어에서 한 푼도 상금을 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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