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최종 목격된 컨테이너 부근 구조대 진입…닷새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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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최종 목격된 컨테이너 부근 구조대 진입…닷새째 수색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실종된 지 닷새째를 맞는 15일 소방당국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굴착기를 이용해 경사면 등에 대한 안정화 작업을 하고, 이에 따라 구조대원 7명을 투입해 내부 인명 검색을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지하 20~30m 구간에서 H빔을 비롯한 장애물을 걷어내고,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컨테이너 상부의 잔해물 역시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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