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반지하 등 취약가구 집수리비 최대 1천200만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관악구, 반지하 등 취약가구 집수리비 최대 1천200만원 지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반지하 및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구와 반지하, 옥탑방 등 노후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상은 10년이 지난 저층 주택 중 ▲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 반지하 주택 ▲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지난 저층주택 ▲ 불법건축물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