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지난해 전년 대비 22% 증가한 565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전체 거래액은 전년보다 14% 증가했으며, 앱 활성화 이용자 수는 1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외 숙소 거래액은 전년 대비 2.3배, 해외 숙소 부문 전체 거래는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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