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들고 12번째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 함께 내한할 초특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15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톰 크루즈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함께 5월 8일 내한한다.
헤일리 앳웰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며, 친근한 매력으로 한국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타트렉 비욘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 이은 4번째 내한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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