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동점 골→승부차기’ 한국, 타지키스탄 꺾고 U-17 아시안컵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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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동점 골→승부차기’ 한국, 타지키스탄 꺾고 U-17 아시안컵 4강행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대회 8강전에서 정규 시간을 2-2로 마친 뒤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

후반 추가시간 3분 김지성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간결하게 슈팅했으나 골키퍼 손에 걸렸다.

한국은 골키퍼 박도훈(현풍고) 상대 2번 키커 푸르콘 라힘조다의 슈팅을 막아내며 차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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