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GK 손절 임박! 日국대 수문장→‘전설’ 박지성 후배 현실화...“맨유, 720억 영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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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GK 손절 임박! 日국대 수문장→‘전설’ 박지성 후배 현실화...“맨유, 720억 영입 예상”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파르마의 골키퍼 스즈키를 올여름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로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후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오나나의 최근 활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맨유는 일본 국가대표 스즈키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허용한 2실점 모두 오나나의 실책으로 나왔다.

맨유는 올여름 오나나를 대체할 자원으로 일본 국가대표팀 수문장 스즈키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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