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여성 오너 3명, 지난해 배당금 4천억원 넘게 수령...전년 대비 487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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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여성 오너 3명, 지난해 배당금 4천억원 넘게 수령...전년 대비 487억원 감소

지난해 국내 주요 20개 그룹의 여성 오너들이 받은 배당금 총액이 5779억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대 그룹 총 101명의 여성 오너가 이 금액을 수령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1482억원을 수령하며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을 제치고 개인 배당금 수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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