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서’에 출연한 김병현이 햄버거 집에 이어 새로운 해외 사업 구상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김병현은 생각보다 높게 책정된 현지 한식 가격에 놀라워하고, 제이쓴은 “이 정도 정보면 출연료 받으시면 안 된다.갈 때 돈 내셔야 한다”고 농담한다.
그런가 하면, 김성주는 “요식업부터 패션 사업까지, 해외 사업을 늘 생각하고 있다”고 은근슬쩍 사업 야망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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