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웨이브' 사업의 첫 남자 모델이 돼 한복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박보검이 '2025 한복웨이브' 사업의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돼 국내 한복 브랜드 4곳과 함께 한복의 품격과 기품을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박보검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 디자인을 개발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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