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과 NBA선수협회는 15일(한국시간) “돈치치와 소속팀 LA가 각각 2024~25시즌 정규리그 NBA 유니폼 및 팀 상품 판매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라고 발표했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돈치치가 NBA 유니폼 판매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돈치치는 댈러스에서 LA로 트레이드된 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유니폼 판매량이 21%나 증가한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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