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KIM 판매할수도" 독일 매체 '대충격' 보도... '실수 유럽 1위 수비수' 지적
바이에른뮌헨이 핵심 수비수 김민재를 판매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은 김민재 판매에 열려있다”라며 “강제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너무 많은 실수와 너무 적은 수비 괴물’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김민재의 경기력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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