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에 위중한 상태로 실려 온 생후 5개월 아기의 몸에서 심각한 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 부부는 생후 5개월 아들 B군 학대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 부부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며 "병원으로부터 진료 기록을 전달받아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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