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아기, 온몸 멍 자국에 뇌출혈까지… 20대 부모가 학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개월 아기, 온몸 멍 자국에 뇌출혈까지… 20대 부모가 학대?

병원 응급실에 위중한 상태로 실려 온 생후 5개월 아기의 몸에서 심각한 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 부부는 생후 5개월 아들 B군 학대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 부부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며 "병원으로부터 진료 기록을 전달받아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