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이제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러면서 "이 작품은 미국 작품처럼 시즌5 이상 갈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한다.제작사, 방송사가 작품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시청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새 시즌을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지고,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진 것인지 예상을 많이 하는데, 여타의 작품들과 다른 결로 이야기가 전개되다보니 그런 특별함을 가지고 아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작했을 때 시청률보다 마무리 된 시청률이 세 배 이상 나온 걸 보니까 사람들이 몰입했던 것 같아 기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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