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금품 장물로 내놓기도…박나래 집 절도범 '정체' 드디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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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금품 장물로 내놓기도…박나래 집 절도범 '정체' 드디어 알려졌다

개그맨 박나래의 집에서 금품을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게 이미 추적을 받던 인물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 발생 후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A 씨를 추적하던 와중 피의자가 지난달 말 용산구에서 절도를 저지른 인물과 동일범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박나래의 소속사 이앤피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 끝에 피의자가 체포돼 너무나 다행으로 생각하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일각에서 내부 소행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이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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