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합류 소식을 전한 배우 류덕환이 씨엘엔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며 활발한 활약에 나선다.
류덕환은 지난 2017년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 분)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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