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 韓·日·英·호주·인도와의 무역협상 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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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 韓·日·英·호주·인도와의 무역협상 우선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영국, 인도와의 협상을 우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 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베선트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무역 자문이 되고 미국의 무역 협상을 이끌게 된 후 최소 10% 이상의 상호관세를 부과받은 국가들과 대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4일 폭스 비즈니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상호관세와 관련해 다른 국가와의 협상 상황을 묻는 말에 "10개 이상의 매우 좋고 놀라운 제안을 받았다"며 "거래가 충분히 좋은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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