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의 출석률을 조작한 대학교수와 취업 활동 자격이 없는 외국인의 고용을 알선하거나 고용한 업체 대표 등이 처벌받았다.
부부인 B와 C씨는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체류자격이 없는 외국인의 고용을 알선하거나 권유할 수 없는데도 2022년 6월 5일부터 2023년 11월 6일까지 유학생 26명의 고용을 알선한 혐의다.
D씨는 제조업체 E를 운영하면서 2022년 2월부터 2023년 12월 5일까지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외국인 유학생 95명을 고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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