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출생률 1위, 살고 싶은 도시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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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출생률 1위, 살고 싶은 도시 성동”

“행정의 목표나 정치의 목표는 주민들의 행복이 돼야 한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행당동에 있는 성동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정원오 구청장은 “생활권 도시에 대한 계획들을 잘 만들어 놓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내리 3선 구청장을 지낸 그는 성동구를 ‘15분 도시 30분 출퇴근’을 목표로 도시계획을 만들어왔다.

또 구민이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 생활권 도시, 통합 돌봄 등이 잘 정착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임기를 1년 2개월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의 마지막 과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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