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예비 신부 정영심의 웨딩드레스 시착 모습에 넋을 놓고 감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튤립처럼 단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정영심의 아름다운 모습에 심현섭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심지어 심현섭은 "남자들은 기다리는 거 미치지"라며 철없는 발언을 했고, 이에 이천수는 "나도 네가 웨딩드레스 많이 갈아입을 때 되게 귀찮았어"라고 솔직하게 말해 심하은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