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영부인 펑리위안 여사 재단과 함께 '한·중 합작 드라마' 만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진핑 영부인 펑리위안 여사 재단과 함께 '한·중 합작 드라마' 만든다

특히 이 드라마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영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명예이사장인 세계평화대학설립재단(Founding Committee of World University for Peace and Development)이 공식 후원해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

16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될 '떠돌이별 지환보'는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스토리로 양국의 공동 협력을 통해 지구 환경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드라마 구성은 한국 전래동화 청개구리 이야기를 환경 로봇의 인공지능과 접목한 독창적인 스토리로 이뤄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