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전설 이효희와 한 무대 오른 영건 김다은 “쌤, 감사합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터 전설 이효희와 한 무대 오른 영건 김다은 “쌤, 감사합니다”

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한국도로공사 김다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이)효희 쌤, 감사합니다.” 한국도로공사 신인 세터 김다은(19)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어워즈’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주현희 기자 김다은은 이날 리그 20주년을 맞아 선정된 베스트 7 중 올 시즌 동고동락한 지도자이자 스승인 전설적 세터 이효희 코치를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