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가 펄펄 날았다.
북한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2025 U-17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오태성 감독이 이끄는 북한 U-17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에 전반 2골, 후반 3골을 몰아쳐 6-0 대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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