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명단 제외를 당한 가운데 토트넘은 울버햄튼에 4골을 허용하며 무너지면서 프리미어리그 15위 자리를 유지했다.
현재 토트넘은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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