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이어 또 다시 벤치로 밀릴 위기에 처한 가운데 그가 유럽 5대 빅리그에서 실점으로 이어진 치명적 실수를 가장 많이 한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대와 일대일을 즐기는 김민재의 수비 스타일이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한 유럽 무대,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먹혀들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다른 어떤 선수보다 골로 연결되는 실수를 많이 범했다"며 "총 4번 실수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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